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맨 오리진 (문단 편집) == 상세 == 처음 레이맨의 신작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있었을 땐, 차후에 레이맨: 엽기 토끼로 변경된 게임인 레이맨 4의 완성 버전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후에 '''[[레이맨]] 1편과 같은 2D로 다시 회귀'''했다는게 밝혀졌다. E3 2010의 유비소프트 부스에서 처음으로 존재 사실이 알려졌으며,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소닉 더 헤지호그 4]]와 비슷하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도중에 개발 방향이 조금 바뀌면서 최종적으로는 2011년 11월에 다운로더블 에피소드 형식이 아닌 풀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었다. 2010년 6월에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아래는 그 영상이다. [youtube(MvhwWXF-LfU)] 개발 초기에는 '레이맨의 탄생 비화와 글로복스와의 첫 만남, 그리고 미스터 다크의 정체'에 대해서 초점을 두었'''었지만''', 제작자 미셸이 개발 도중에 총기획을 갈아엎었다. 발매 6개월 전인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미스터 다크의 재등장이 주요 홍보 포인트로 활용되었기에 개발 막바지에 갈아엎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갈아엎으면서 PV에 나왔던 스토리까지 갈아엎는 바람에 타이틀만 '오리진(시초)'로 남게되었다. 게임의 전체 스토리가 날아가버린 탓인지 전체 플롯이 상당히 단순하게 변해버렸다. [* 지금에 와서는 별로 상관없는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사실상 스토리랄게 없는 수준이 된 것도 모자라 게임에 조금씩 등장하는 스토리 요소들이 2편과 다량으로 충돌이 일어나 지금도 오리진의 스토리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한다. 당시에는 '앞으론 미셸이 시나리오에 손대지 못하게 하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는 제목인 기원(오리진)의 이름값을 못 하게 되었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시리즈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테마였기에 이 오리진이라는 제목은 큰 탈 없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 게임은 순수 개발 인원만 따지면 '''단 5명이서''' 개발한 게임이다. '유비아트 프레임워크'라는 새로운 개발툴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60프레임 1080p 풀 HD에 최적화 되어 있고, 다이나믹 광원 효과와 3D 모델의 사용까지 가능한 엔진으로, 2D 게임 그래픽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 원래는 외부에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개발의 복잡성 등을 이유로 취소되었다. 다만 사내에서는 [[저스트 댄스 시리즈]] 등 여러 게임의 개발에 활용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